(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모두투어[08016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5억원으로 전년보다 66.8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8% 감소했다. 순이익은 33억원으로 73.21%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3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이익 8천만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54억원과 41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3억원을 43.9% 하회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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