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최저금리 8.9%에 최고한도가 2천만원이다. 상환 기간은 최장 60개월이다. 중ㆍ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SGI서울보증과 연계해 출시했다.
사이다뱅크로 야간ㆍ휴일 제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유현국 SBI저축은행 리테일영업본부 본부장은 "사이다뱅크 표준사잇돌2 전용상품 출시를 계기로 보다 많은 중·저신용 고객에게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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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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