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4천874억 원, 2천946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5월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을 3천270억 원, 2020년 6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343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0년 9월 만기인 국고채(15-4호)를 700억 원, 202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4호)를 4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2조5천323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3천253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20-0080-0063 | 2020-05-28 | 3,270 |
통안02140-2006-02 | 2020-06-02 | 2,343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1,053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300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4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7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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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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