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 각각 3천676억 원, 4천193억 원 사들였다. 금융채는 5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8-1호)를 1천897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402억 원, 2021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87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보험이 2조265억 원 샀고 투신도 1조7천441억 원 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1,897 |
통안01930-2012-02 | 2020-12-02 | 1,500 |
통안DC020-0915-1820 | 2020-09-15 | 1,000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100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187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402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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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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