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CJ프레시웨이[05150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66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6천2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 순손실은 20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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