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금융채를 각각 8천469억 원, 700억 원 사들였다. 통안채는 175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7월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을 6천500억 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6호)를 1천227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1-3호)를 1천100억 원, 2020년 6월 만기인 통안채를 67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6천132억 원 샀고 은행도 3천910억 원 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20-0140-0063 | 2020-07-16 | 6,5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1,227 |
수출입금융2004카-할인-91 | 2020-07-23 | 500 |
통안01260-2009-01 | 2020-09-09 | -100 |
통안02140-2006-02 | 2020-06-02 | -675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1,1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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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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