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446억 원, 1천200억 원 샀다. 금융채는 4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7월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을 1천억 원,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3호)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9-1호)를 2천780억 원,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채(19-5호)를 4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2천201억 원 샀고 보험이 1천58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20-0150-0063 | 2020-07-23 | 1,000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1,000 |
국고01500-2503(20-1) | 2025-03-10 | 530 |
국고02125-2706(17-3) | 2027-06-10 | -86 |
국고01375-2409(19-5) | 2024-09-10 | -400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2,78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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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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