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 후 엘앤씨바이오의 이 자회사 지분율은 100%가 된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중국국제금융공사 등과 중국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중국 내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의료기기 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609900136)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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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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