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363억원 샀고, 통안채를 363억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30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20-4호)를 403억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400억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5월 만기인 통안채를 463억원, 2022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6-10호)를 67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132억원 샀고, 순매도한 곳은 없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375-3006(20-4) | 2030-06-10 | 403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400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300 |
국고01375-2409(19-5) | 2024-09-10 | -2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67 |
통안00720-2105-01 | 2021-05-09 | -463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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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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