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505억 원, 통안채를 2천200억 원 샀고 금융채를 7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4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600억 원, 203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20-9호)를 518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6호)를 1천360억 원, 2022년 9월 만기 돌아오는 국고채(17-4호)를 28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5천680억 원 순매수했고, 은행이 5천806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030-2204-02 | 2022-04-02 | 1,600 |
국고01500-3012(20-9) | 2030-12-10 | 518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500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15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285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1,360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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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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