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3일 이달 통안채 우수 대상기관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도이치은행,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기관에는 오는 24일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하여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를 이날 오후 4시 30분경에 공고할 예정이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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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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