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3월 중 통화안정증권(통안채) 우수 대상기관에 한국투자증권 등 6개 금융기관이 선정됐다.

한국은행은 23일 이달 통안채 우수 대상기관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도이치은행,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등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기관에는 오는 24일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하여 정례모집 대상 종목 및 규모를 이날 오후 4시 30분경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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