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은 0.60달러(0.03%) 상승한 온스당 1,77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를 마친 12월물 금 선물은 전산장에서 한때 1,785.80달러에 거래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연준이 2022부터 금리 인상을 예고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공개하면서다.
스톤X의 분석가인 로나 오코넬은 "시장은 이미 파월 의장 기자회견의 점증하는 매파적 결과와 분위기를 가격에 반영하고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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