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 다우 0.10%↑ S&P500 0.92%↑ 나스닥 1.88%↑
-미 국채 10년물 : 휴장
-달러화 : 엔화, 유로화에 하락
-WTI : 전장보다 2.49달러(2.9%) 오른 배럴당 88.96달러

*시황 요약
△뉴욕 증시 전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최대 7%까지 폭등한 후 추가 상승.
달러화 가치 주말 앞두고 약세.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여진 지속. 엔화는 강세 흐름 확대. 극도의 쏠림 현상을 보였던 엔화 매도 포지션의 숏커버에 따른 후폭풍이 지속된 영향.
뉴욕유가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달러 약세 흐름에 상승.

*업종/종목 요약
S&P500지수내 에너지 관련주가 3% 이상 오르며 상승을 주도. 통신과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2% 이상 오르고, 헬스와 유틸리티 관련주는 1% 이상 하락.

*주요 뉴스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54.7…넉 달 만에 최저
-BofA '인플레 정점 찍었다 해도 고착화될 것' -FTX 유동성 위기…암호화폐의 '리먼 사태'에 비견
-美 유명 헤지펀드 창립자 "암호화폐 역사상 최악의 한 주"
-월가 기술적 분석가 "공포지수 봐라…랠리 지속 가능"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 사항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1900 EU 9월산업생산
▲0130(15일)미국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연설
▲0300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5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