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타 고피나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했다.

IMF는 이날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성장률 전망치인 2.0%에서 0.3%P(포인트) 내린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기타 고피나스 IMF 수석부총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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