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추 부총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재정경제금융관 간담회가 끝난 이후 수출 역성장에 환율이 미친 영향에 대해 "단기적으로 그 자체가 큰 영향이 있었다고 보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오늘 이야기한 대로 중국 영향과 그다음 동절기 에너지 수요, 반도체 이런 것들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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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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