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구현모 KT 대표가 연임을 포기하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jwchoi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