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폴 애쉬워스 캐피털이코노믹스 수석 북미 이코노미스트는 "2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1월의 폭발적인 51만7천명 증가보다 완화된 20만명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지표는 오는 10일에 발표된다.
애쉬워스 이코노미스트는 "지속되는 실업보험 청구 지표는 실직자들이 다른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실업률이 3.4%에서 3.5%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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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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