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오성첨단소재[052420]는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주당 1천427원에 신주 350만3천85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더이앤엠(주)(관계없음, 210만2천312주), (주)이스트버건디(최대주주, 70만770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사 경영상 필요한 운영자금 확보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배정주식 수
더이앤엠(주) 관계없음 2,102,312
(주)이스트버건디 최대주주 700,770
(주)폴라버텍스 최대주주의특수관계인 700,77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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