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처드 클라리다 핌코 고문은 웨비나에서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들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고정하기 위해 뭐든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연준과 유럽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로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앤드류 볼스 핌코 채권 최고 투자책임자는 인플레이션 목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 채권 자산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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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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