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롯데쇼핑이 자금조달을 위해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이날 달러채 5천만달러(약 671억원)어치를 발행한다.

금리는 SOFR금리에 가산금리 100bp를 더한 변동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6년 8월 21일이다.

발행 주관사는 KEB하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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