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24일 달러채 5천만달러(약 671억원)어치를 발행한다.

만기는 2024년 8월 26일이고, 5.81%의 고정금리로 발행한다.

발행 주관사는 MUFG증권이다.

jy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