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후성[093370]은 시설자금 등 약 1천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당 7천850원에 신주 1천290만3천22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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