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국환중개는 김학준 외환중개부장을 상무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학준 신임 상무는 지난 2001년 서울외국환중개에 입사해 외환매매팀 팀장과 경영지원부 부장 등을 지냈다. 올해 2월부터 외환중개부 부장을 맡고 있다.

김 상무 임기는 2027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학준 신임 상무
출처:서울외국환중개

ybn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7시 5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