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로-달러 약세가 1.3650달러에서 제한될 것이라며 이 지점에 국영 투자자 등의 상당한 매수 주문이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오후 2시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152달러 내린 1.3657달러에 거래됐다.
트리셰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기준금리 연 1.0%가 적절하다면서 단기적인 인플레 상승 압력의 근거가 발견되고 있지만 중기적인 물가 상황은 ECB 목표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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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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