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나명식(상품본부장) ▲이헌상(무역센터점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김수경(컨텐츠개발담당) ▲고남선(해외·잡화사업부장)▲문삼권(리빙사업부장) ▲장근혁(회원운영·관리담당) ▲차준환(미아점장)▲최원형(충청점장) ▲신현구(식품사업부장) ▲장필규(아울렛사업부장) ▲손성현(온라인식품 PM) ▲김필범(킨텍스점장) ◇현대홈쇼핑 ▲구한승(방송사업부장) ▲상무을 박종선(영업전략담당) ▲황선욱(멀티채널사업부장)▲홍성일(Hmall사업부장)◇현대그린푸드 ▲이진원(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은 3년 만에 재개되는 일본과의 수출 관리 정책 대화에서 양국 정책을 원상 복귀시키는 것을 목표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호현 정책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 가진 브리핑에서 "정책 대화의 최종 목표는 7월 1일 발표되고 4일에 취해진 3개 품목 수출규제나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의 수출 관리 조치들을 그 이전으로 돌려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양국은 다음 달 셋째 주 중 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제7차 수출 관리 정책 대화를 열기로 전격 합의했다.
포니정재단이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호찌민국립대 학생 총 6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포니정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등록금과 물가 상승 수준을 고려해 예년보다 100달러 증액한 600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했다.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 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포니정재단은 지난 2007년 베트남
하이트진로는 진로 소주가 출시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 누적 기준 판매 규모는 335만 상자, 1억53만병(360㎖ 병 기준)으로, 1초당 5.4병이 판매된 셈이다.출시 당시 목표한 연간 판매량을 두 달만에 달성했으며, 1천만병 판매 돌파 이후 판매 속도는 약 4.5배 빨라졌다. 가정용 페트, 팩 제품 없이 오직 360㎖ 병 제품으로만 이룬 성과다.하이트진로는 2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에게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 등 통신비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최 장관은 28일 오전 여의도 메리어트파크센터에서 열린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CEO와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최 장관이 취임한 이후 통신 3사 CEO와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자리에는 황창규 KT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했다.최 장관은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경감 방안이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일본과 수출규제와 관련한 국장급 대화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 22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조건부로 연기하기로 한 이후 국장급 수출관리 정책대화가 본격화하는 것이다.산업부는 전날 송현주 산업부 무역정책관실 과장과 이가리 카츠로 일본 경제산업성 안전보장무역관리과 과장이 만나 준비회의를 열고 내달 셋째 주 도쿄에서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를 열기로 합의했다.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에서는 수출관리를 둘러싼 국내의 상황 등에 대하여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에게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 등 통신비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최 장관은 28일 오전 여의도 메리어트파크센터에서 열린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CEO와 조찬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최 장관이 취임한 이후 통신 3사 CEO와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자리에는 황창규 KT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참석했다.최 장관은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경감 방안이
*그림1*"은퇴조차도 감사하고 행복하다", "젊음을 포함해 모든 것을 LG전자와 함께했기에 후회나 부끄러움은 없다".'세탁기 장인'으로 불리며 LG전자의 가전신화를 쓴 조성진 부회장이 LG전자를 떠난다.1976년 9월 금성사 전기설계실에 입사한 지 43년 2개월 만이다.올해 상반기 생활가전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세계 최대 가전 업체인 미국 월풀을 앞서며 신화의 대미를 장식한 그는 28일 "우리나라가 기술속국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악착같이 연구개발에 몰두했던 때가 이젠 마음속 추억으로
김흥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올해 2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종합부동산세가 부담될 것이라며 양도소득세 중과 정책은 지속돼야 한다고 밝혔다.김흥진 국장은 28일 연힙인포맥스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¹2020년 국내외 경제 전망 컨퍼런스'에서 "이번 주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됐는데 2주택 이상 보유자는 꽤 부담될 것"이라면서도 양도세 인하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1주택자에 양도세를 중과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2주택자의 경우 투자목적으로 산 것이고 정당한 과세를 하는
LG전자가 신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권봉석 홈엔터테인먼트(HE)·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사장)을 임명했다.신사업 추진과 전략 기능 통합최고전략책임자(CSO) 부문을 신설하고, 미래핵심기술 육성과 융복합 기술개발을 위해 미래기술센터와 홈어플라이언스 앤드 에어솔루션(H&A)연구센터를 개설하는 등 대대적 조직개편도 단행했다.LG전자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LG전자는 먼저 조성진 부회장 후임으로 권봉석 사장을 선임했다.권
*그림1*취임 2년 차를 맞아 사업을 적극적으로 재편하고 있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사에서도 변화를 택했다.먼저 그룹의 중추인 LG전자에서 조성진 부회장이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용퇴해 세대교체 신호를 명확히 했다.지난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사업본부장급 경영진 11명을 교체한 데 이어 이번 연말 인사에서도 5명을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단행해 1950년대생 최고경영진 상당수를 '젊은피'로 교체했다.LG그룹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후임으로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
◇임명▲권봉석 CEO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이연모 MC사업본부장 ▲이상규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 승진▲김경호 BS유럽사업담당 ▲송승걸 아시아지역대표 ▲윤경석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연모 MC사업본부장 ▲이재성 중아지역대표 ▲정대화 생산기술원 전지장비기술센터장◇전무 승진▲김병열 생산기술원 제조혁신센터장 ▲김상용 어플라이언스북미영업담당 ▲김영락인도법인장 ▲김영수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 ▲김원범 CHO ▲김일주 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 ▲김준선 VS구매담당 ▲백기문 ID사업부장 ▲윤대식 홍보·대외협력그룹 대외협력담당 ▲이상우 H
▲ 김한섭 ▲ 박정기 ▲ 송상호 ▲ 오정훈 ▲ 최영석 ▲ 김범순▲ 강성천 ▲ 권경준 ▲ 양준영 ▲ 임태형 (서울=연합인포맥스)(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 LG디스플레이가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규모를 '최소화'해 임원인사에 나섰다.LG디스플레이는 전무 승진 6명과 상무 신규 선임 4명 등 총 10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총 28명의 임원인사에 나선 것과 견주면 이번 규모는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이다.우선, LG디스플레이는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오는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등을 개발한 김한섭 TV 개발그룹장을 비롯해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6명을 전무로 승진시켰다.또
*그림1*10대 그룹 중 사업 부문을 가장 적극적으로 재편하고 있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연말 정기인사에서도 변화와 쇄신을 택했다.LG전자의 가전신화를 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을 물러나게 하고, 권봉석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을 후임에 임명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또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을 사장으로, 강계웅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을 대표(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해 50대 사장단을 전진배치했다.여성 임원과 45세 이하 임원도 대거 중용했다.LG
*그림1*LG화학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선임 19명, 수석연구·전문위원(상무) 승진 3명 등 총 30명의 연말 정기인사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NCC사업부장인 노국래 전무가 이번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석유화학사업본부장에 선임됐다.노 전무는 석유화학 경영전략담당, 중국 용싱 ABS생산법인장, NCC사업부장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신공정 기술을 자체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김동명 전무가 원통형 전기차(EV) 등 신시장 확대를
◇전무 승진▲이수재◇상무 승진▲성백선 ▲이광열◇상무보 승진▲윤성환 ▲정해진 ▲홍석준 (서울=연합인포맥스)(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부사장 승진▲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차동석 CFO◇전무 승진▲이현 석유화학·구매총괄 ▲구호남 남경 전지생산법인장 ▲이창실 전지·경영관리총괄 ▲이향목 산업소재사업부장 ▲민경화 특허센터장◇상무 신규선임▲한석희 ▲한동엽 ▲박생근 ▲백상덕 ▲김태훈 ▲주재구 ▲김종훈 ▲정원희 ▲이상훈 ▲이정규 ▲나희관 ▲구자훈 ▲김제영 ▲박홍규 ▲김우한 ▲윤현석 ▲최종완 ▲이지웅 ▲남경현◇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임예훈 ▲이한선 ▲최해원 (서울=연합인포맥스)(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07분에 서비스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유동완▲신상헌 ▲신종섭▲이광민 ▲문승학◇한화테크윈▲이상원◇한화디펜스▲곽종우 ▲강준수 ▲성재기▲안병철▲김동현 ▲차준호 ▲최동빈 ▲박진수◇한화파워시스템▲김수경 ▲김현욱 (서울=연합인포맥스)(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 국장급 전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구헌상 (서울=연합인포맥스)(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4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