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하임 CIO "회사채 비중 줄여…지나친 대출 우려"
구겐하임 CIO "회사채 비중 줄여…지나친 대출 우려"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1.2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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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기업들의 지나친 대출에 대해 우려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마이너드 CIO는 다보스포럼 인터뷰에서 "등급이 낮은 몇몇 회사채가 동시에 디폴트를 맞고 있는 패턴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지나친 대출 문제를 반영하는 것으로, 다음 경제 하강 때 전반적인 신용등급 하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이너드 CIO는 "만약 어떤 종류라도 기업 경기 하강이 있다면 이것이 신용 섹터로 어떻게 폭포처럼 퍼질지 뻔하다"면서 "회사채를 줄이고 더 많은 지방채와 모기지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더 좋은 보상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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