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팃포탯(tit for tat)
[시사금융용어] 팃포탯(tit for tat)
  • 승인 2020.11.30 0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팃포탯은 직역상 '상대가 치면 나도 가볍게 친다'는 뜻을 가진 용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맞대응 전략을 이를 때 사용한다.

경제학 게임이론 중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서 상호 협력을 끌어내는 강력한 전략으로 꼽히기도 한다.

국가 간 외교적으로는 상대가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는지 수위를 확인하는 방법으로도 활용된다.

이를테면 지난해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에서 관세 보복과 재보복이 이어지는 등 팃포탯 전략이 연출됐다.

지난 7월엔 중국이 쓰촨성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35년 만에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이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 조치하자 팃포탯 식의 맞불을 놓은 것이다. (금융시장부 이민재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