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美 부통령, 아파트 팔아 얼마 벌었나
<딜링룸 백브리핑> 美 부통령, 아파트 팔아 얼마 벌었나
  • 승인 2021.02.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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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아파트를 매각해 상당한 이익을 남겼다고 뉴욕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백악관 인근으로 이사하면서 10여 년 전부터 보유한 집을 처분했다.

그의 집은 시장에 내놓은 지 2주 만에 팔렸고 거래 가격은 79만9천달러(약 8억8천만원)로 결정됐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 집을 2004년에 48만9천달러(약 5억4천만원)를 주고 매수했다.

매매 차익은 31만달러(약 3억4천만원)로 추산된다.

해리스 부통령의 집은 1998년에 지어졌으며 침실 한 개와 욕실 두 개, 거실, 주방, 업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99㎡(약 30평) 규모로 샌프란시스코 기준으로 상당히 넓은 집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해리스 부통령이 집을 여러 채 갖고 있다며 워싱턴DC 아파트와 로스앤젤레스(LA) 주택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해리스 부통령은 부통령 관저를 정비하기 위해 국빈 전용 숙소인 블레어하우스에 임시로 거주하고 있다. (신윤우 기자)



◇ "美 밀레니얼, 코로나19 와중에 주택 소유 급증"

미국 밀레니얼 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주택 소유를 많이 늘렸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전했다.

22일(현지시간) 매체와 미국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의 주택 소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밀레니얼의 주택 소유 비율은 5년 만에 가장 빠르게 상승했다.

밀레니얼 가운데 30대가 경력상의 승진 시기로 접어들며 주요 매입 세력이 됐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들의 거주지가 코로나19로 대도시에서 교외로 이동한 데다 금리도 역사적으로 낮았다고 BI는 설명했다.

밀레니얼의 주택 소유 비율은 42%로, 이들과 같은 나이 기준으로 X세대의 48%와 베이비부머 51%보다는 소유 비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권용욱 기자)



◇ HSBC, 亞로 사업 더 이동…런던 직원들 감원 대비

런던 HSBC 소재 중간관리층 직원들이 추가적인 감원에 대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22일(런던시간) 보도했다.

HSBC가 경영진과 사업의 거점을 영국에서 아시아 지역으로 더 이동시키는 데 따른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HSBC는 최고위직 일부를 홍콩으로 이동시킬 것이며 런던에서는 중간 관리자급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감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주 사이 글로벌 마켓츠와 투자은행, 인프라, 관리부서의 직원들은 런던에서 아시아로 일자리를 옮기는 것에 대해 비공식 대화를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일부의 경우 런던에서의 일자리가 없어질 수 있으며 디렉터 수준의 관리자급 직원들은 아시아의 고위직으로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 고위직원은 "한가지 전략은 런던의 여러 디렉터 직급을 더 높은 직급, 즉 아시아 지역에서 매니징디렉터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서 "영국에는 중간 관리직원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정선미 기자)



◇ 일본거래소그룹 CEO "미얀마 지원 재검토할 수도"

미얀마에서 쿠데타 항의 세력과 군부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거래소그룹이 미얀마증권거래소에 대한 지원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거래소그룹은 미얀마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양곤에 소재한 증권거래소가 지난 2015년 설립될 때부터 지원을 지속해왔다.

기요타 아키라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22일 "군사정권이 국민을 탄압한다면 우리가 지원을 계속해야 하는지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요타 CEO는 미얀마 정세를 주시하며 필요에 따라 금융청 등과 대응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정현 기자)



◇ 호주 유적지 폭파시킨 리오틴토 전 CEO 거액 보너스

호주 원주민들에게 성지로 추앙받는 지역을 폭파시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리오틴토의 장 세바스티안 자끄가 지난해 회사로부터 1천330만파운드의 보수를 받았다고 CNN비즈니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끄 전 CEO가 지난 2019년 받은 보수는 7천100만달러여서 1년새 두 배 증가했다.

리오틴토는 작년 5월 철광석 광산 확장 중 4만6천년 가량 된 것으로 알려진 호주의 성지 주칸 고지 동굴을 함몰시켜버렸다. 자끄 전 CEO는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해 9월 사임했다.

지역민인 푸우투 쿤티 쿠라마와 미니쿠라 사람들은 주칸 고지 동굴을 지키기 위해 7년을 싸웠다.

이후 리오 틴토는 이사회 의장인 사이먼 톰슨이 "주칸에서 일어난 일은 잘못됐다"고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했다.

리오틴토는 3천800만파운드에 달하는 자끄와 두 명의 선임 경영진 보너스를 삭감하겠다고 밝혔으나 즉각 해임하지는 않아 비난을 샀다. 자끄 전 CEO는 올해 1월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제이콥 스타우스홀름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퇴임했다. (남승표 기자)



◇ 오바마, 스프링스틴과 팟캐스트 진행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록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나란히 개인적 삶과 여행 등을 주제로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CNN비즈니스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스포티파이는 이날 이러한 계획을 발표했다. 스포티파이는 2019년 오바마 부부의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셸 오바마의 팟캐스트를 제작한 바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08년 대선 캠페인 당시 스프링스틴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번 팟캐스트에서 스프링스틴과 인종과 부성, 결혼과 같은 주제는 물론 개인적 삶과 직업적인 여정에 관해 얘기할 예정이다. 첫 두 편의 에피소드는 이날 공개됐으며 모두 8편으로 제작됐다. (윤영숙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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