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부펀드, 해외 풍력 개발업체에 투자
노르웨이 국부펀드, 해외 풍력 개발업체에 투자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1.04.09 0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NBIM)가 운용하는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해상 풍력 개발업체인 덴마크 오스테드에 투자한다고 8일 CNBC가 보도했다.

NBIM은 오스테드의 752 메가와트(MW) 보르셸 1, 2 풍력소의 지분 50%를 인수하기로 했다.

NBIM은 이에 대해 "재생가능한 에너지 인프라에 첫 투자"라면서 "우리는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첫 투자를 해서 매우 기쁘고 오스테드와 함께 네덜란드 가계에 그린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협상은 올해 2~3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스테드는 풍력 발전소의 공동 소유자 포지션을 유지하고 계속해서 풍력소의 영업과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보르셸 1호, 2호는 지멘스 가멘사의 94 풍력 발전 터빈을 사용한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3시 5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