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매입한도 1천억 뉴질랜드달러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경제회복의 불확실성을 들어 기준금리와 국채매입 등 기존 정책 도구를 그대로 유지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0.25%, 국채매입한도 1천억 뉴질랜드달러 등 기존 완화정책을 유지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2%의 물가상승과 완전고용 달성을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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