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통 3사 이동전화 해지제한에 17억 과징금
방통위, 이통 3사 이동전화 해지제한에 17억 과징금
  • 이호 기자
  • 승인 2013.11.22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통해 이동전화 해지업무를 지연ㆍ거부한 이동통신 3사에 총 17억1천6백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는 위반행위의 중대성 정도와 각 사의 위반건수 비중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과징금은 SK텔레콤이 6억7천6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KT와 LGU+가 각각 5억2천만원을 부과받았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에서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 해지지연ㆍ거부행위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이동전화 해지를 제한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시정조치를 명령받은 사실을 공표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hlee@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