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2일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업·그룹평가본부 김용건 팀장이 '한국 지방개발공사 신용평가와 지자체의 지원수단에 대한 이해'를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무디스의 공기업 담당 애널리스트인 카이 후(Kai Hu. VP-Senior Credit Officer)가 '무디스의 중국 국유기업 평가'를 강의한다. 중국 국유기업 평가시 '지원가능성'요인을 살펴보고, 국유기업의 개혁 방향도 설명한다.
영어로 발표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시 통역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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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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