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외국인은 지난 12일 832억원의 원화채권을 사들였다.

13일 연합인포맥스의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 176억원과 통안채 656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내년 12월 만기인 국고채 3년물 12-6호를 500억원, 2033년 만기인 국고 20년 13-8호를 34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2018년 만기인 국고 13-1호를 220억원 순매도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6천407억원, 보험 5천945억원, 투신이 2천42억원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ㆍ순매도 규모(11월12일)

(단위: 백만원)

채권명만기일외국인
국고02750-1512(12-6)2015-12-1050,000
국고03750-3312(13-8)2033-12-1034,200
통안0290-1512-022015-12-0233,060
국고05000-2006(10-3)2020-06-10-3,600
국고04000-1509(10-5)2015-09-10-4,000
국고03750-2206(12-3)2022-06-10-7,700
국고02750-1803(13-1)2018-03-10 -2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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