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대내외 이슈 점검과 내년 상반기 환율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8일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후 정책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증대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중"이라며 "달러-원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이슈를 점검하고내년 달러화 흐름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입 거래 기업 외환 및 자금 관련 담당자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참석 신청은 NH선물 홈페이지(www.futures.co.kr) 또는 NH선물 환리스크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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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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