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19 일 21: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IMF "연준, 자산축소 예측 가능케 진행해야…시장혼란 방지"
    신윤우 기자  |  yw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0  11:2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보유 자산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시장혼란을 막기 위해 예측 가능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9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IMF의 토비아스 에이드리언 디렉터는 "연준은 대차대조표 규모라는 정책 수단을 갖고 있는데 이는 장기 금리에 영향을 준다"며 "시장을 놀라지 않게 하려면 예측할 수 있게 이 정책 수단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연준은 4조5천억 달러 규모로 늘어난 대차대조표를 올해 축소하기 시작할 것임을 시사했는데 시장에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혼란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다.

    에이드리언 디렉터는 연준의 정책과 세계 금융 시장의 안정성에 관해 염려하지 않는다면서도 시장이 변동성에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 참가자들이 연준의 다음 정책을 가늠하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시장은 횡보하고 있다"며 "연준의 정책 경로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 큰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드리언 디렉터는 또 유럽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우려된다면서도 "시장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입장으로 금융 안정을 위해선 적절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끝)
    신윤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추수감사절 올해도 증시 호재될까
    2
    현대硏 "달러-원 10%p↓, 수출가격 1.9%p↑…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3
    농협금융, 내년 인프라 자산시장 진출
    4
    은행 부실채권비율 1.15%…기업여신 크게 개선
    5
    한은 "통화정책 수행 시 대외 익스포저·주요국 정책 기조 고려"
    6
    금융권, 지방 기업 자금조달 위해 머리 맞댄다
    7
    [부고]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모친상
    8
    SK루브리컨츠, 중국 윤활유시장 공략 가속
    9
    박삼구 회장, 산은에 "금호타이어 포기한다" 각서 제출
    10
    NAB "호주달러-달러, 과거 박스권으로 하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