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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갤럭시S8…불신 해소에는 시간 걸려"<CNBC>
    신윤우 기자  |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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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4.21  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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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8이 애널리스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CNBC가 21일 보도했다.

    테크날리시스의 밥 오도넬 창립자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해 "갤럭시S8은 대단한 기기로 손에 쥔 느낌이 훌륭하다"며 "차별성이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전면을 거의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세간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오도넬 애널리스트도 관심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공지능(AI) 가상비서 '빅스비'와 홍채 및 얼굴 인식 기능을 갤럭시S8의 특징으로 꼽았다.

    오도넬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에 약간의 결함이 발견됐다"며 "초기에 발생한 것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부 제품의 디스플레이에 지나치게 붉은 빛이 돈다는 불만이 일자 삼성전자는 설정을 변경하면 해결되는 문제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다만, 그는 갤럭시노트7의 소손으로 불신이 생긴 것은 사실이라며 "몇 달 동안은 (갤럭시S8이)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기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ywsh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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