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8.19 토 05: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정책/금융
    유일호 "韓 기준금리 1.5%로 높아 통화정책 여력"(재송)
    전소영 기자  |  syje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4  07:4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시건전성 규제 유연하게 접근…현재는 추경 검토 안 해"



    (뉴욕=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의 기준금리는 연 1.5% 수준으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여전히 높아 통화정책 측면에서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한국 경제설명회(IR) 직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 말 기준 GDP의 37.9% 수준인 국가채무 역시 대다수 선진국보다 낮아 필요 시 재정확장정책을 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다만, 현재까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유 부총리는 "필요하다면 (추경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올해 부채를 더 늘릴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경기가 더욱 악화하거나 일본 및 유로존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이 지속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여지를 남겼다.

    유일호 부총리는 또 "정부는 외환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선물환포지션 등 기존 거시건전성 규제에 대해 유연하게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원화가 안정됐다고 말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올해 2~3월과 비교해 현재 변동성이 줄어드는 등 한국 외환시장이 상당히 잘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syjeon@yna.co.kr

    (끝)
    전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 증시 변동성에 베팅, 수익 내기 힘들어
    2
    트럼프 행정부 불확실성, 주식과 달러 혼란 키운다
    3
    유니크레디트, 정크본드 美보다 유럽 더 안전
    4
    스웨드뱅크, 통화 강세 ECB·릭스방크에 부담
    5
    헤지펀드 선호 10개 종목, 올해 미 증시 상승 이끌어
    6
    캐피털 이코노믹스 "달러 약세, 더 공격적 금리 인상 이끌 수 있어"
    7
    <뉴욕 금가격> 미 정치 불확실성·스페인 테러 속 약보합
    8
    골드만삭스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 50%"
    9
    전문가들 "주식시장 가치 13년래 최고치로 상승에도 우려 없어"
    10
    <뉴욕유가> 미 정제공장 폐쇄 보도에 3% 상승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