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14일 신규 방송 광고 '당신의 생활에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20~40세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김연아, 이상민, 전소민을 캐스팅해 이들의 생활을 현실감 있고 공감되게 보여주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할인 혜택을 알려준다.

영상은 총 3편으로 무사고 운전 할인을 강조한 김연아 편, 마일리지나 블랙박스 할인을 강조한 이상민 편, 대중교통 할인을 강조한 전소민 편이 방송된다.

광고를 기획한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김태식 상무는 "다이렉트 보험을 찾는 고객들의 일상생활이 곧 당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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