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1.19 일 19: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글로벌 채권시장 최대 리스크는 '중앙은행'·'금리 급등'"
    권용욱 기자  |  ywkw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07:5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글로벌 채권시장 펀드 매니저의 최대 테일리스크(tail risk)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실수와 시중금리 급등 가능성 등이 지목됐다.

    15일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의 이달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27%가 가장 큰 테일리스크나 최대 고민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나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실수를 꼽았다.

    이어서 응답자의 22%는 채권 가격의 급락(채권 금리 급등)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의 응답자는 가격 급락을 만들어내는 시장 구조를 우려 사항으로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1%는 채권시장이 과대평가됐다고 응답했다.

    마이클 하트넷 BOA 메릴린치 수석 투자 전략가는 "만일 채권시장, 특히 크레디트 시장이나 회사채 시장의 추가 약세를 예상한다면 주식시장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관건은 인플레이션, 특히 임금 상승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총 5천330억달러의 자산을 관리하는 178명의 매니저가 참여했다.

    ywkwon@yna.co.kr

    (끝)
    권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추수감사절 올해도 증시 호재될까
    2
    농협금융, 내년 인프라 자산시장 진출
    3
    현대硏 "달러-원 10%p↓, 수출가격 1.9%p↑…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4
    은행 부실채권비율 1.15%…기업여신 크게 개선
    5
    한은 "통화정책 수행 시 대외 익스포저·주요국 정책 기조 고려"
    6
    금융권, 지방 기업 자금조달 위해 머리 맞댄다
    7
    [부고]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모친상
    8
    SK루브리컨츠, 중국 윤활유시장 공략 가속
    9
    박삼구 회장, 산은에 "금호타이어 포기한다" 각서 제출
    10
    NAB "호주달러-달러, 과거 박스권으로 하향"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