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이날 오후 5시 50분(한국시간)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비롯한 정부 각료들과 회동한다.
이후 구로다 총재는 오후 7시에 기자 회견을 열 예정이다.
매체는 구로다 총재의 두 번째 임기 5년이 험난할 것이라며 부진한 물가 상승세와 출구 전략이라는 딜레마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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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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