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4.19 목 18: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롯데자산개발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사업 가속화
    이재헌 기자  |  jh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11:2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롯데자산개발이 베트남에 추진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이광영 대표이사가 전일 베트남 호찌민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서 양자는 투티엠 신도심 지구가 아시아 금융상업 허브로 발돋움하도록 '에코스마트시티'를 국제금융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해 7월 '에코스마트시티 투자이행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는 '에코스마트시티'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글로벌 건축설계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2019년에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롯데자산개발은 1단계로 오는 2024년까지 약 1조2천억원을 투자해 5만여㎡(1만 5천여평) 규모 부지를 초고층 업무시설과 쇼핑몰 등 상업시설, 호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투티엠 신도심 지구는 전체 규모가 657만여㎡로 여의도 면적의 약 2.2배에 달한다. 호찌민시가 중국 상하이 푸동 금융지구를 벤치마킹해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베트남의 경제 허브로 개발 중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글로벌 디벨로퍼들의 각축장을 방불케 하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롯데의 경쟁력으로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다"며 "앞으로 호찌민시와 함께 다양한 신규개발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복합쇼핑몰 개발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에도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도 선보인다.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이며 하노이시 떠이호구 신도시 상업지구에 들어선다.

       




    <사진설명: 롯데자산개발-베트남 개발사업 현안 기념촬영.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3번째)와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 자료: 롯데자산개발>

    jhlee2@yna.co.kr

    (끝)
    이재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국민연금, 대한항공 '갑질'사태 대응할까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야마다 "국제유가 100달러 선 이상 상승도 가능"
    4
    <뉴욕마켓워치> 유가 3년 만에 최고치…국채↓주가·달러 혼조
    5
    대형운용사 인센티브 감축에 '매니저 엑소더스'
    6
    <오늘의 외환분석> 심리·재료 '숏' vs 수급 '롱'
    7
    美 임금 상승 속도 완만…무역갈등 우려 증가<연준 베이지북>(상보)
    8
    <아시아나항공 자구안-①> 올해 2.4조 확보한다
    9
    <뉴욕채권> 국채가, 위험 선호 하락
    10
    주가 6천원대 바라보는 대우건설…신용 이벤트 해소 관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