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마감했다.

23일(미국시간) 장 마감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2.53포인트(0.09%) 하락한 24,440.4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82포인트(0.03%) 하락한 2,669.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27포인트(0.27%) 내린 7,126.8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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