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1.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JB금융은 전북은행 주식 250만주를 추가로 획득하게 됐다.
주금 납입 예정일은 이달 25일이다.
JB금융 관계자는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자본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를 통해 경영 건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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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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