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9.26 수 04: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서환> 무역전쟁 발발 뒤 숨돌리기…0.30원↓
    남승표 기자  |  spna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09:49: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분쟁으로 지난 3주간 상승한 데 따른 부담감을 해소하며 숨돌리기 양상을 보였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 대비 0.30원 내린 1,115.60원에 거래됐다.

    미국이 지난 6일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가를 실시하며 양국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됐지만 시장은 지난 3주간 50원 가까이 오른 데 따른 부담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유지되고 있다.

    올해 들어 3조5천억가량 순매도했는데 특별한 재료가 없는 한 흐름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관측됐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주말 사이에 무역전쟁 관련해서 발전되는 내용이 없었다"며 "기본적으로 무역마찰이 원화 강세가 될 재료는 아니어서 기술적으로 반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다"며 "플로우 측면에서도 아직 달러-원 세일 재료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오른 110.49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09달러 오른 1.17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3.1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재정환율은 167.56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끝)
    남승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달러화 가치, FOMC 주시 혼조
    2
    연준 이어 다른 중앙은행 역시 긴축 시동…"통화정책 변화"
    3
    미 9월 소비자신뢰지수 138.4…18년래 최고(상보)
    4
    9월 리치먼드연은 제조업지수 29…전월비 상승(상보)
    5
    <뉴욕 금가격> 연준 회의 결과 기다리며 0.05% 상승
    6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금리 인상 시사
    7
    <뉴욕유가> 트럼프 OPEC에 유가 낮춰라 압박에도 0.3% 상승
    8
    JP모건에셋 "남아공 전망 밝아…국채 선호"
    9
    라이트하이저 "NAFTA 협상, 캐나다 없이 진행될 수도"
    10
    文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조기 개최 기원"…트럼프 "곧 가질 것"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