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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외환
    NDF, 1,123.70/1,124.30원…1.15원↓
    윤시윤 기자  |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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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7.13  0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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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최종호가 NDF 1개월물 변동
    MID BID ASK 범위
    2018-07-13 1,124.00 1,123.70 1,124.30 1,123.50 1,128.0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4.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5.90원) 대비 1.15원 내린 셈이다.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심하고,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한 영향으로 달러화는 하락했다.

    중국은 미국의 추가 관세 공격에 곧바로 보복에 나서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측 인사들의 발언 수위도 다소 완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꽤 험악한 무역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도 "(중국 문제는) 매우 성공적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도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아직 관세로 인한 (미국 경제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도 보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불확실성이 미칠 영향에 대해 매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3.50∼1,128.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2.22엔에서 112.5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67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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