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7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는 전월의 19.9에서 25.7로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20.8이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7월 가격지불지수는 전월의 51.8에서 62.9로 상승했다.
7월 가격수용지수는 전월의 33.2에서 36.3으로 올랐다.
7월 고용지수는 전월의 30.4에서 16.8로 하락했다.
7월 신규 수주지수는 전월의 17.9에서 31.4로 상승했다.
7월 출하지수는 전월의 28.7에서 24.7로 하락했다.
7월 재고지수는 전월의 10.2에서 14.4로 올랐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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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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