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22 수 08: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부동산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4주째 상승…4개월래 최대 상승폭
    이효지 기자  |  hjlee2@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3:57: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4주째 오르면서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주간 수도권 아파트시장 동향을 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19% 올라 지난 4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폭으로 상승했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올해 초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방침 이후 강보합세로 가라앉아 한때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7월 말부터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주간 매매 변동 추이, 출처:부동산114>

    강동구가 0.66% 올랐고 송파구가 0.40% 상승했다. 실제 거래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집주인이 호가를 올리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0.01%포인트 키웠다.

    은평구(0.28%)는 광역급행철도(GTX) 착공과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녹번동 현대2차, 진관동 은평뉴타운 상림2단지 롯데캐슬, 은평뉴타운 우물골 위브 등이 500만~2천만원 올랐다.

    양천구(0.25%)는 거래가 뜸한 가운데 호가가 오르면서 목동 목동신시가지 5단지와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2단지(저층), 9단지 등이 250만~2천만원 상승했다.

    부동산114는 최근 오름세를 주도했던 여의도, 용산, 강남권에 이어 비투기지역인 은평과 관악, 중구, 금천, 성북, 동작 등 서울 전 지역이 골고루 올라 상승폭을 키웠다며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매수가 늘지는 않았지만 저가 매물 중심으로 거래가 간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02%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전세 수요가 뜸한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미리 물건을 선점하려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마포구(0.07%), 동작구(0.06%), 동대문구(0.05%) 등이 상승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연구원은 "아직 추가 규제에 대해 현장에서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분위기지만 투기지역 추가 지정 등 규제가 바로 본격화될 예정이고 집값이 계속해서 요동칠 경우 재건축 관련된 추가 규제 가능성도 예견돼 시장 상황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끝)

    [관련기사]

    이효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무디스 "베트남 강한 경제 성장, 부채 안정 지지"
    2
    미 증시, 역사상 가장 긴 강세장 진입(상보)
    3
    JP모건, 무료 트레이딩 서비스 출시…증권주 약세
    4
    달러화 가치, 트럼프 연준 비판 영향 지속 혼조
    5
    IIF "리라화 약세, 터키 신용 경색 초래"
    6
    댈러스 연은 총재 "3~4번 금리 인상하면 중립금리 도달"
    7
    <뉴욕 금가격> 트럼프 연준 비판에 0.5%↑…1,200달러 회복
    8
    S&P500.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9
    모건스탠리, 테슬라 분석 커버리지 제외
    10
    S&P500.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