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인 중견주택업체의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이 1만3천581세대라고 28일 밝혔다.

총 20개 건설사가 23개 사업장에서 분양을 진행한다.

수도권과 기타지역이 각각 4천193세대, 9천388세대다. 수도권에서는 전년 같은 달보다 48%가 감소한다.





서울에서는 635세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과 경기도는 각각 936세대, 2천622세대다. 대전과 강원도는 각각 2천666세대, 1천777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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