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해 6월 교보증권은 최대주주인 교보생명보험으로부터 지분의 지속보유, 합작회사 추진 또는 지분 매각 등 통상적 수준에서 검토중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고 이를 공시했다.
이어 7월에는 "추가로 진행된 사항이 없다"는 내용의 답변과 함께 이후 진행사항에 대해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는 내용으로 미확정 공시를 한 바 있다.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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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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