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달러 지배력 여전히 강해"
뉴욕 연은 "달러 지배력 여전히 강해"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9.02.12 0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지배적인 지위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11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 연은은 글로벌 준비자산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7년 말 기준 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999년 70%에 비해서는 줄어든 수준이다.

뉴욕 연은은 유로화 등 다른 통화의 비중이 다소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위안화 비중도 다소 늘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고 뉴욕 연은은 덧붙였다.

뉴욕 연은은 "달러의 헤게모니가 영원하지는 않을 수 있고, 일부 비중이 하락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전반적으로 지배적인 상태"라고 평가했다.

jwoh@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